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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력서를 쓰면서

개발자인 경우 2020. 12. 15. 21:06

코딩 테스트에 계속 떨어지면서 

자신감을 잃고 방황했다.

 

어떻게 해야 다시 취직할수 있을까.

같은 고민만하고 하는 것은 없었다.

 

정신차리기 위해 퇴사 시점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와 공부하고 싶은 것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웹 서비스를 AWS에 올리고 CI/CD 프로세스도 적용해보았다.

그리고 컨테이너로 실행된 2개의 서비스간의 API통신이 성공했을 때 정말 기뻤다.

 

다시 마음다잡고 하고 싶었던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새 기술들을 익혀보자.

 

그리고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블로그에 작업사항을 등록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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